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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을 보는 순간, 엄마는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핑 돌았다.
역시 우리 재혁이는 무엇이든지 견뎌 낼 수 있는 저력을 지녔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었다.
다리 많이 아프지? 엄마가 다리 마사지 전공이잔니!
옆에있으면 열심히 마사지 해 주었을텐데.....안타깝도다.....
동생 잘 돌볼께요...라는 말에 형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동생을 무척아끼는것 같아
아빠,엄마 가슴이 뿌듯하구나!
자랑스런 아들들아! 멀리 내다보고 큰 뜻을 품어라....
***약 꼭 챙겨 먹고, 행군 중에 장갑 꼭 끼고, 차 조심 다시 한번 당부한다.*****
사랑해..........................................very,very,very,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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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61 일반 김유경보아라!!!! 김유경 2008.07.28 1745
60 일반 운기형 파이팅~! 안민기 2001.12.31 1747
59 일반 시혁,시창아!! 2 1 양시혁 2008.02.25 1763
58 일반 김희원 김희원 2006.07.30 1777
57 일반 다은이 화이팅! 고모가 2001.12.31 1784
56 일반 사랑하는 내 딸 다은아 아빠가 2001.12.31 1838
55 일반 규동대장님~~ 화이팅~! 1 유정연 2008.02.25 1838
54 일반 사랑하는 수지 화이팅^*^ 엄마가 2001.12.31 1841
53 일반 잘 하고 있겠지? 양호에게 2001.12.31 1931
52 일반 신지수 잘 도착했지 신지수 2010.07.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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