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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형에게
형아 잘 걷고 있지?
언제나 그랬지만 열심히 걸어서 완주해라
나는 부모님의 눈빛속에서 하루하루 열띰히 리니지를 하고있따..
그 눈총이 얼마나 아픈지...
그리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서 몇일간 못했다...
ㅎㅎ
지금은 렙이 37이지만.. 올리기 디기 힘들다
ㅎㅎ
형도 열심히 걸어라~!
몸 아프지 말고 그럼 완주해서 부산에서 보기를 기대한다
ㅂㅂ ㅏ 222
잘먹고 잘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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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9031 일반 한내, 한길 꼭 봐라 엄마 2002.01.01 846
29030 일반 대장님 꼭 부탁해요 한내 엄마 2002.01.01 973
29029 일반 장하다! 내 아들들.. 재,동혁 애미 2002.01.01 1041
29028 일반 믿음직한 개똥이 FIGHTING 아빠가 경산에서 2002.01.01 817
29027 일반 용성오빠에게 덩생이 2002.01.01 828
29026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영훈아! 아빠 2002.01.01 828
29025 일반 빼빼치킨닭 아빠가... 이원영 2002.01.01 1015
29024 일반 별동대원들에게 박의근 2002.01.01 781
29023 일반 새해 첫날 이용운 2002.01.01 1050
29022 일반 진주에서 이모가.... 향가가 2002.01.01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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