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운기형에게
형아 잘 걷고 있지?
언제나 그랬지만 열심히 걸어서 완주해라
나는 부모님의 눈빛속에서 하루하루 열띰히 리니지를 하고있따..
그 눈총이 얼마나 아픈지...
그리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서 몇일간 못했다...
ㅎㅎ
지금은 렙이 37이지만.. 올리기 디기 힘들다
ㅎㅎ
형도 열심히 걸어라~!
몸 아프지 말고 그럼 완주해서 부산에서 보기를 기대한다
ㅂㅂ ㅏ 222
잘먹고 잘 걸어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9061 일반 Re..학부모님께(영남대로) ★샘누나★ 2001.12.31 2268
29060 일반 창원 상남초등5학년 정영훈에게 영훈엄마 2001.12.31 1982
29059 일반 Re..학부모님께(영남대로) 본부 2001.12.31 2324
29058 일반 다은이 화이팅! 고모가 2001.12.31 1784
29057 일반 사랑하는 내 딸 다은아 아빠가 2001.12.31 1838
29056 일반 사랑하는 수지 화이팅^*^ 엄마가 2001.12.31 1841
» 일반 운기형 파이팅~! 안민기 2001.12.31 1747
29054 일반 바깥 세상에 나들이 간 아들에게 이용운 2001.12.31 1720
29053 일반 화이팅!!!♡ 이용운 2001.12.31 1622
29052 일반 사랑하는오빠들에계 나수진 2001.12.31 16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