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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문영훈
오늘 너가 가는것을 끝까지 보고 오지못해 미안해.
엄마 일 때문에 그리된 것이니 이해하리라 본다.
침랑때문에 고민되는데 탐험측에서 잘도와주리라 믿고 있어.
힘들지만 우리한번 끝까지 열심히 해보자.
좋은 친구 사귀길 바라면서......,
우리 문영훈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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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9061 일반 Re..학부모님께(영남대로) ★샘누나★ 2001.12.31 2268
29060 일반 창원 상남초등5학년 정영훈에게 영훈엄마 2001.12.31 1982
29059 일반 Re..학부모님께(영남대로) 본부 2001.12.31 2324
29058 일반 다은이 화이팅! 고모가 2001.12.31 1784
29057 일반 사랑하는 내 딸 다은아 아빠가 2001.12.31 1838
29056 일반 사랑하는 수지 화이팅^*^ 엄마가 2001.12.31 1841
29055 일반 운기형 파이팅~! 안민기 2001.12.31 1747
29054 일반 바깥 세상에 나들이 간 아들에게 이용운 2001.12.31 1720
29053 일반 화이팅!!!♡ 이용운 2001.12.31 1622
29052 일반 사랑하는오빠들에계 나수진 2001.12.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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