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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문영훈
오늘 너가 가는것을 끝까지 보고 오지못해 미안해.
엄마 일 때문에 그리된 것이니 이해하리라 본다.
침랑때문에 고민되는데 탐험측에서 잘도와주리라 믿고 있어.
힘들지만 우리한번 끝까지 열심히 해보자.
좋은 친구 사귀길 바라면서......,
우리 문영훈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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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11 일반 힘찬이누나§형선이누나 이힘찬 2004.07.17 1387
10 일반 힘찬출발,자랑스런 아들 !! secret 채승헌 2009.07.28 2
9 일반 金枝玉葉 아들!딸아! 안시형/시원 2007.08.08 1658
8 일반 #소은이언니에게 # 권소은 2004.07.20 996
7 일반 *사랑하는 한울아 보아라* 엄마가 2002.07.27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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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반 3、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4 982
3 일반 4、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5 1123
2 일반 5、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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