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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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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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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운기바라~
곽민철
2001.12.31 18:50
최진수, 송승민,김재우에게
육원희
2001.12.31 20:33
작은영웅
김병호
2001.12.31 22:05
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엄마가!
2001.12.31 22:23
보고픈 재영아!!!!
이준희
2001.12.31 22:30
추훈아 병호아줌마
화이팅
2001.12.31 22:39
자랑스런 아들
★자빈엄마★
2001.12.31 22:42
네덜란드에 도착하는 진수에게...
육원희
2001.12.31 23:12
누나~~용기를 불어넣어주지~
정 선민
2002.01.01 00:31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
문영훈
2002.01.0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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