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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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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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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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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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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동
율전동
2005.07.16
by
박용찬
성완아.~ 너의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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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아.~ 너의 목소리를 들었다
2001.12.31
by
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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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風雲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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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풍운
2004.01.25 12:26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10:37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11:45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13:57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14:06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13:15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11:07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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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6 21:57
영훈아
영훈엄마
2001.12.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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