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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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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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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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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자빈이
엄마 아빠가
2002.01.03 00:58
용운이의 목소리를 듣고
아빠가
2002.01.03 00:59
왜 걸을까?.. 동혁,재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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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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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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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3 08:37
박승민대장님
박영동 대장님
2002.01.03 08:40
잘하구이찌^^ 힘내~~
인영
2002.01.03 09:45
자랑스런우리아들 을호야 화이팅
엄마,아빠,평호
2002.01.03 11:58
을호형아 나 단독으로씀 힘내~!
◐임凸자™◑
2002.01.03 12:02
흠나당 병우형^^;봐봐
◐임凸자™◑
2002.01.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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