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아~~ 방금 너의 편지를 읽었어.
갑자기 눈물이 났었어.
글을 이렇게 감동적으로 쓸줄아는 녀석이였다니~
너무 대견하고 너무자랑스러워.
어쩜 이렇게 의젓하고 믿음직스러울까~
나의 믿음은 틀리지않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
누나가 네가 재은이랑 이상한짓할까봐 걱정을 하더라구~
반면 네가 아프지않고 잘 하고있다는 소식도 전해줬어.
욱아랑 지원이가 엄마새끼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역시 내새끼들~~
멋지다 양성욱
넌 최고야.
사랑해.
욱아~~ 방금 너의 편지를 읽었어.
갑자기 눈물이 났었어.
글을 이렇게 감동적으로 쓸줄아는 녀석이였다니~
너무 대견하고 너무자랑스러워.
어쩜 이렇게 의젓하고 믿음직스러울까~
나의 믿음은 틀리지않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
누나가 네가 재은이랑 이상한짓할까봐 걱정을 하더라구~
반면 네가 아프지않고 잘 하고있다는 소식도 전해줬어.
욱아랑 지원이가 엄마새끼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역시 내새끼들~~
멋지다 양성욱
넌 최고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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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8 | 일반 | 우리아들 성욱아 | 성욱맘jp | 2022.01.1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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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6 | 일반 | 사랑하는 지환아~ | 아빠가~ | 2022.01.17 | 1 |
28965 | 일반 | 힘내라 지원 | 지원 아빠 | 2022.01.17 | 31 |
28964 | 일반 | 힘내라 성욱 | 성욱 아빠 | 2022.01.17 | 34 |
28963 | 일반 | 찬영아 사랑해~ | 찬영엄마 | 2022.01.1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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