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사랑하는 예서
정예서 도착했어?
아까 전화 오래 못해줘서 미안해..
아까 영통해서 얼굴 봤지만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ㅜ
항상 밤에 나랑 펨했었는데 안하니깐 허전하고 보고싶어..
날씨도 더운데 텐트에서 자니까 덥겠다
내일 잘 걷고 잘자고 코로나 조심해 사랑해 정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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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28901 | 일반 | 형보야,상보야 | 이모가 | 2002.01.06 | 618 |
| 28900 | 일반 | 네가 보고싶다 정영훈 | 영훈엄마 | 2002.01.06 | 1190 |
| 28899 | 일반 | 보고싶은 딸 아들 한내 한길 | 엄마 아빠 동생 | 2002.01.06 | 568 |
| 28898 | 일반 | 형보,상보에게 | 오병철 | 2002.01.06 | 650 |
| 28897 | 일반 | 보고파 나의아들 | 김양호 | 2002.01.06 | 768 |
| 28896 | 일반 | 우와라싸! 창봉아!! | 창열 | 2002.01.06 | 637 |
| 28895 | 일반 | 보고 싶은 아들 문영훈에게 | 문영훈 | 2002.01.06 | 807 |
| 28894 | 일반 | 양호야!!! | 양호에게 | 2002.01.07 | 639 |
| 28893 | 일반 | 박현기에게 | 박의근 | 2002.01.07 | 584 |
| 28892 | 일반 | 로마의 바티칸으로 | 엄마가 | 2002.01.07 | 7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