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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준우를 보다 편지를 읽게되니 넘 반갑네 ㅋ

물론 무지 힘든 여정일 거라 생각햇지만 이렇게 까지 힘들어  할줄 몰랏어.ㅜㅜ 아직 일주일 이나 남앗는데 준우가 혹시 못견디고 탈출할 까바 조마조마 하네~~~^^;;

그래도 지금 당장은 힘들어 불평불만이 터져나올지 모르지만

분명 이번 경험은  준우에게 멋진 추억으로 남을거란걸 의심하지않아  엄마도 그랫으니까.

포기하지않는 것만으로도 준우 넘 대단한거  알지?

담번엔 해외대장정도 도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