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를 막상 보냇지만 잘 적응하고 잇는지 걱정이 되더라.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지......
하루하루 일정이 쉽지는 않겟지만 극복하는 희열을 분명 알 게되리라 믿어.그런 만큼 더욱 성장하는 강우의 모습이 너무 기대가 되네~~~^^
건우는 벌써 형들이 보고싶데.
엄마는 기도하며 강우 기다릴께~~~~^^
강우를 막상 보냇지만 잘 적응하고 잇는지 걱정이 되더라.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지......
하루하루 일정이 쉽지는 않겟지만 극복하는 희열을 분명 알 게되리라 믿어.그런 만큼 더욱 성장하는 강우의 모습이 너무 기대가 되네~~~^^
건우는 벌써 형들이 보고싶데.
엄마는 기도하며 강우 기다릴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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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51 | 일반 | 보고 싶은 아들 성빈아 | 김성빈 | 2002.01.10 | 530 |
250 | 일반 | 운기야!!!힘들제???? | 향가*^^* | 2002.01.10 | 443 |
249 | 일반 | 도착일정과 비디오 사진에 대해 | 본부 | 2002.01.10 | 546 |
248 | 일반 | Re..본부 보아 주세요. | 김양호네 | 2002.01.11 | 476 |
247 | 일반 | 배낭여행을 하고있는 진수에게... | 육원희 | 2002.01.10 | 435 |
246 | 일반 | 장한아들 안 운기 | 아빠가 | 2002.01.10 | 540 |
245 | 일반 | 자랑스런 아들 김병호 | 엄마 | 2002.01.10 | 498 |
244 | 일반 | 그 막막함이 눈앞에.... | 너희들 엄마 | 2002.01.10 | 437 |
243 | 일반 | 성완아.. 큰누나야.. | 큰누나 | 2002.01.10 | 431 |
242 | 일반 | 양호야 이모!! | 김양호 받음 | 2002.01.09 | 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