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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싶은 우리 우균이.
사진 찍기 여전히 싫어하는지
엄마는 숨은그림찾기하듯 열심히 탐험사진찾아도 많이 없네.
분수대 물놀이도 안한거야?(물에 빠지는거 싫다더니) 안 보여서 잠깐 실망했네 ㅎ
더운 날씨에 고생 많지?
아빠의 깊은뜻을 깨닫고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도해~~
더 더워질텐데 힘내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완주하길 ..
사랑해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