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4년 탐험소식  
조회 수 88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jpg

바르셀로나는 가우디가 경제를 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도시는 온통 가우디천국입니다.

그만큼 가우디의 작품이 많이 있고, 또 그 작품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조사한 내가 가장 보고싶은 유럽 top10에서 1위로 뽑힌 가우디 건축물을 대원들은 오늘 두 눈으로 보고 느꼈습니다.

6.jpg


한식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바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1882년 설계하여 1883년 공사를 시작해 현재까지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속도로 공사를 진행할시 앞으로 100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7.jpg

8.jpg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가우디만의 독특한 양식의 건물을 보니 대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까지 관람한 후 근처 식당으로 이동해 맛있는 부페식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3.jpg 4.jpg
다음 행선지는 구엘공원입니다.

원래는 아파트로 지을려고 했다가 결국 완성을 시키지 못하고 공원으로 탈바꿈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바르셀로나 시내부터 멀리 해변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1.jpg 

이 구엘공원은 특히 자연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데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습니다.

구엘공원을 탐방하고 대원들은 바로셀로나 시내를 걸어오면서 카사밀라, 카사 바뜨요를 보기도 하였고, 까딸루냐 광장까지 이동하여 자유시간을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5.jpg

연정호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사그르다 파밀리아(성가족 대성당)에 갔는데 200여년 정도 공사가 진행 되는데 아직도 공사중이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기부금으로 짓는데 예산이 부족하여 아직까지 완공되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점심이 뷔페였다. 오늘이 가장 맛있던 날 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구엘공원에 가서 안에있는 학교도 보고 상징인 도마뱀도 보고 카사밀라에 갔는데 공사중이 었다.
그리고 카사밀라에 갔다 1시간 정도의 자유시간을 가졌다.
자유시간이 끝나고 숙소 밑 빠에야 집에 가서 먹물빠에야와 노란 빠에야중 나는 먹물 맛을 먹었는데 노란 맛보다는 맛있었다. 오늘은 재미와 특색이 공존하는 하루 였던 것 같다.

?
  • 유수민가족 2014.01.19 12:30
    박현제 대장님, 이승은 대장님..

    덕분에 엄마도 거실에 앉아서 유럽을 즐겼답니다~
    탐험소식과 아이들사진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표정에도
    처음의 흥분보다는 여행의 여유가 보입니다.

    많이 걸어다녀 힘들었을텐데
    카메라 앞에서 웃어주는 아이들이 고맙네요^^

    그 어떤 여행도 마이너스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여행은 떠남만으로 感이고 覺이니까요~
    그리고, 가장 소중한건 인연이겠지요~*^^*
    인상만으로도 얼마나 잘 컸는지 보이는 언니,오빠 만나
    우리 민이 행복했겠네요~^^

    그동안 탐험소식 정말 감사했구요~

    박현제 대장님, 이승은 대장님도 뜻하시는 바,
    많은 걸 품게되는 2014년 되시길 소망합니다~

    2주간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유럽명문대학 [14차 명문대]20140724 잘 도착했습니다 2 file 탐험연맹 2014.07.24 414
40 유럽명문대학 [14차 명문대]20140723 유럽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1 탐험연맹 2014.07.24 490
39 유럽명문대학 13차 명문대학탐방 동영상 탐험연맹 2014.04.01 494
38 유럽명문대학 [14차명문대학] 대원 소감문&Profile : 1조 file 탐험연맹 2014.08.13 500
37 유럽명문대학 [14차 명문대]20140731 여유로운 런던에서의 오후 3 file 탐험연맹 2014.08.02 590
36 유럽명문대학 [유럽명문대] 다음 만날 날이 있기에!! (2014/ 01/ 19~20) file 탐험연맹 2014.01.21 633
35 유럽명문대학 [14차 명문대]20140804 가우디(Gaudi)와 바르셀로나(Barcelona) file 탐험연맹 2014.08.06 646
34 유럽명문대학 [14차 명문대] 14차 명문대학 부모님들께 8 file 탐험연맹 2014.08.02 659
33 유럽명문대학 [14차명문대학] 대원 소감문&Profile : 2조 file 탐험연맹 2014.08.13 662
32 유럽명문대학 [14차명문대학] 대원 소감문&Profile : 3조 file 탐험연맹 2014.08.13 665
31 유럽명문대학 [14차 명문대]20140728 Hello? London 7 file 탐험연맹 2014.07.29 670
30 유럽명문대학 13차 명문대학탐방 부모님께 2 file 탐험연맹 2014.01.19 682
29 유럽명문대학 [14차 명문대]20140802 Go! 바르셀로나(Barcelona) 2 file 탐험연맹 2014.08.04 697
28 유럽명문대학 [유럽명문대]빨간색이 매력적인 British 안녕!(2014/01/13) 1 file 탐험연맹 2014.01.15 727
27 유럽명문대학 [14차 명문대]20140727 뜨거운날씨+열정적인 선생님과 대원들 = 만남(in paris) 5 file 탐험연맹 2014.07.29 762
26 유럽명문대학 [14차 명문대]20140725 유럽의 멋쟁이 브뤼셀(Brussrl) 8 file 탐험연맹 2014.07.26 769
25 유럽명문대학 [14차 명문대]20140730 이상적인 대학도시인 옥스포드(Oxford) 1 file 탐험연맹 2014.08.02 780
24 유럽명문대학 [유럽명문대]Look right!!!(2014/01/08) 5 file 탐험연맹 2014.01.09 805
23 유럽명문대학 [유럽명문대] 마지막 아쉬움을 묻은 체.. (2014/01/18) file 탐험연맹 2014.01.21 815
22 유럽명문대학 [유럽명문대] Oxford University(2014/1/10) 6 file 탐험연맹 2014.01.11 8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