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30분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를 감고 나니
개운하였다. 짐을 정리하고 나니 8시가 되었다.
총대장님과 함께 아침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갔다.
토스트를 맛있게 먹고 나서 짐을 방에 두고 나서
말라위 호수에 갔다.
꼭 호수가 바다 같았다.
왜냐하면 파도가 마치 바다에 있는 파도와 비슷하
였기 때문이다.
물안을 들어가 보니 미지근 하였다.
점점 앞으로 가는데 물 높이는 비슷하여서 좀 멀리
갔다.
가면 갈수록 물이 시원하였다.
파도 타기를 하면서 재미 있게 놀았다.
만약 파도가 없었다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다 놀고 옷을 갈아 입고 차를 탔다.
조금 가다가 한 기념품 가게에 갔다.
사지는 않고 구경만 하였다.
방패만드는 모습도 보면서 이곳 사람들은
기념품을 만들어서 파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기술이 없다면
멋진 작품을 만들지 못 할 것이다.
구경을 하고 나서 korea garden 에 가고있었는데,
뒷바퀴가 펑크나서 다른 차를 타고 왔다.
숙소에 와서 형아들이 말뚝박기를 하였다.
놀고있다가 밥을 먹으러 다른 레스토랑에 갔다.
2그릇을 먹었다.
남은 시간 동안 한국음식만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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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2005.12.01 00:13
050207-19 말라위 호수에서수영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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