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에 몸을 맡긴 채 장장 12시간의 시간을 달려 바라나시 정선 역에 도착!
갠지즈 강변을 따라 걸으며 가트 순례의 길을 함께느끼며 본격적인 바라나시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열차에 몸을 맡긴 채 장장 12시간의 시간을 달려 바라나시 정선 역에 도착!
갠지즈 강변을 따라 걸으며 가트 순례의 길을 함께느끼며 본격적인 바라나시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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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공지사항 | 상단 카테고리 박스를 활용하세요~! | 2012.01.05 | 5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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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0127 끝나지 않은 또 다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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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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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0126_인도 안녕..델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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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0125_웅장함에 압도?..NO! 그 속에 스며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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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 4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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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0124_갠지즈 강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사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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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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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0123_오토릭샤타고 놀다 가트 순례..갠지스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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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0121-22 하루..이틀이 부족한 나날들'_'
4 |
2011.01.25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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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0120_자원봉사 캠프 마무리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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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0119 간디 아쉬람에서 실내환경 개선활동과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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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0118_아이들과의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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