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앗 처음 1등인데 마지막 ㅎ^^; 모든 일과의 시작과 끝을 함께 했던 이곳이 오늘이 마지막... 이거 실감이 안나네요... 아마 당분간은 습관처럼 클릭이 될 듯합니다. 우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장님들의 정성스런 글과 사진덕에 12박 동안 몸은 떨어져있었지만 마음만은 아이와 함께 종주를 한 것 같았습니다.. 오늘 드디어 아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부푼 기대감이... 근데 길치 ..엄마가 또 서울가서 헤맬 듯..ㅎㅎ 그래도...만나러 갑니다...산넘고 물건너....기다려 아들.............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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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당분간은 습관처럼 클릭이 될 듯합니다.
우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장님들의 정성스런 글과 사진덕에 12박 동안
몸은 떨어져있었지만 마음만은 아이와 함께 종주를 한 것 같았습니다..
오늘 드디어 아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부푼 기대감이...
근데 길치 ..엄마가 또 서울가서 헤맬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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