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걷고 있을 대원들과 대장님.. 지금은 아침이라 조금은 시원 하겠네요.. 대원들이 수박화채 정말 맛나게 먹네요.. 시원한 화채 저도 먹고 싶어 지네요 유신이는 과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무척 많이 먹었을거 같네요 ^^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 소식을 접하기위해 설레는마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아들얼굴.. 그래도 언젠가는 볼수 있겠죠.. 아무탈 없이 모두 건강하게 얼굴 볼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김유신 화이팅~~~~
지금은 아침이라 조금은 시원 하겠네요..
대원들이 수박화채 정말 맛나게 먹네요.. 시원한 화채 저도 먹고 싶어 지네요
유신이는 과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무척 많이 먹었을거 같네요 ^^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 소식을 접하기위해 설레는마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아들얼굴.. 그래도 언젠가는 볼수 있겠죠..
아무탈 없이 모두 건강하게 얼굴 볼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김유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