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빈 엄마입니다.
아이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지켜보았습니다.더운 날씨에도 여기저기 뛰어다니시는 대장님들 보며 더 안심할 수 있었구요, 모두 건강하고 멋진 친구들이 되어 귀환하길 바라며, 오늘 첫 행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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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빈 엄마입니다.
아이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지켜보았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여기저기 뛰어다니시는 대장님들 보며 더 안심할 수 있었구요,
모두 건강하고 멋진 친구들이 되어 귀환하길 바라며,
오늘 첫 행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