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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 강민mom
2018.08.05 22:34
이중턱이였던 민이 얼굴이 아조 브이라인이됐어요ㅎ
새까맣게 그을렸지만 더 미남이 된것같아요.
꽤재재한 아이들 모습과 손과발등에 붕대를 감고있던 대장님들, 입술이 쥐어있던 총대장님..모습에 그동안의 힘들었을 여정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대장단 모두 밝은표정과 살아있는 눈빛,우렁찬 목소리는 정말늠름해서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울 따름이였어요
앞에서 이끌어가신 총대장님과 부대장님,
더위에 맛난밥 해주느라 수고하신 취사대장님,
멋지게 사진 찍어주신 사진대장님,
아이들 건강을 살펴 주신 의료대장님,
매일매일 상세히 소식 전해주시는 일지대장님,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차량대장님,
마지막으로 연대별로 세심하게 이끌어주신 연대장님들
한분한분 모두 잊지 못할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또 뵐 날을 기약하며...
여수에서 강민과 엄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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