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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주
2011.07.22 11:44
역시 내아들 . 네 편지를 보니 네 표정을 보고 네 목소리를 듯는 착각을 했다. 대견하다. 우리 일주. 많이 웃고 즐기고 와. 더운 나라에서 여행도 못 시켜 주고 엄마 마음이 항상 아팠는데, 앞으로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하자꾸나. 봄눈 녹듯이라는 말이 있다. 그말을 실감한다. 내 글이 엄마 마음을 이돟록 평안하게 해주다니. 샘물 같은 우리 일주 말 한마디한마디 모두 기억하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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