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보도자료
|
오시는길
프로그램
국내프로그램
|
국외프로그램
|
참가신청
|
간편 참가신청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
아들딸들아
|
부모님께
|
탐험일지
탐험소식
현장탐험소식
|
동영상
|
웹진
자유게시판
아들딸들아
부모님께
탐험일지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Home
남궁준
2010.08.10 09:20
울 준이가 찡찡거리고 왜 보냈냐고 할줄 알았는데 넘 대견하다.
엄만 울 준이 없어서 잠도 못잤는데..
이젠 많이 걱정안하고 잘 다녀오길 기도할께
따랑해^^
어제 아들아 딸아에 글 옮겼는데 엄마 이름으로 글을 올려서 너가 보았을지 의문이다..
보았니?
▼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엄만 울 준이 없어서 잠도 못잤는데..
이젠 많이 걱정안하고 잘 다녀오길 기도할께
따랑해^^
어제 아들아 딸아에 글 옮겼는데 엄마 이름으로 글을 올려서 너가 보았을지 의문이다..
보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