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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현맘2010.08.02 12:18
여긴 비가온다..넌 지금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어디쯤에 걷고있을까 아님 시원한 나무그늘을 시원한 먹거리를 그리워하며 쉬고있는지...힘은 들지만 잘견디고 있을 널 생각하니 엄만 대견하고 든든하구나 ..기회가 된다면 엄마도 너랑 같이 국토순례를하고싶다..시원한 바람이 많이 많이 불길바라며 곧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