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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2009.08.03 17:47
아들 편지읽고 찡했어~~
철이좀 든것 같네...
지난번엔 짧게쓴 편지가 조금은 서운하더니
이번편지는 많이 성숙해진것 같네...
아빠,큰누나,작은누나가 무척 보고싶어 한단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우리의 서울 한양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