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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영2009.08.02 08:14
훌적커버린 나의아들 승영아!!!
너무 그립고 그리워...
오늘도 너를 그리워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가길 바라고있단다...
엄마가 너한테 잔소리가 심해서 잔소리 안들을려고
국토횡단 신청했다는것도 알고있단다...
탁월한 선택을한 승영이를 생각하면 넘넘~~고마워...
잔소린...승영이에 대한 엄마의 관심이었는데...
많은 변화를 가지고올 승영이를 기다리며...
오늘도 엄만...등산갔다올께...
아들...진심으로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