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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빈2009.08.04 01:00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인고를 참아내다니 내아들 가빈이멋지다!!엄마를 걱정해 밤잠을 설쳤다니 고맙고 미안하구나~~ 편지는 엄마는 앞에 간단하지만 두번 써서 형만 적으라고 했지^^ 아뭏튼 이틀남았구나 너무 보고싶다 모레 도착지로 마중갈께 마지막까지 파이팅 알~지!! **감자 잘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