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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민,형모2009.08.02 23:22
고맙다!! 아들들아,아빠,엄마는 아들의 편지를 받고 눈물이 앞을 가려 이글을 쓰는대도 눈물이 나네..달라진 아들들을 생각하며.형모는 살이 좀 빠졌을 거구 키도 흘쩍 컷을거 같네, 형민이는 구리빛얼굴에 늘름하게 더욱더 컷을거 같고 형민아 인제부터는 자신에게 투자하여 앞날을 설계하기를 빈다..이세상에서 니가 주인공이야..남들은 조연이고 자신을 자신이 가꾸어야 한단다,,남들이 절대 너에게 투자않한단다,,,, 오면 워드며 등등 부족한 과목들을 열심히 하기를 빈다..너 영어도 부족하잔아..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만나는날 아빠는 변해있는 아들의 모습을 희상하며..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