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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혁2009.08.02 00:21
아이구 기다리고 기다리던 울아들 편지 받았네ㅎㅎ 엄마가 어제부터 제혁이 편지를 얼마나 기다린줄 알아 눈물이 다 난다 다행이다 건강히 잘 이겨내고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