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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융2009.08.03 10:30
지융 내아들 지융 짧고 굵게 힘들다로 표현이 맘에 들어...구절구절 만나서 듣자꾸나 잘 지내는게 느껴져 고맙고 작은것에도 감사하게 됐다니...평소 완벽남이라 감동이 덜할줄 알았는데...사랑하고 축복해.아들 남은 순례도 대원들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