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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2009.07.30 13:37
그러나도 엄마가 요즘 슈퍼에 간다. 심부름도 잘하고 엄마도 잘도와주는 지운이가 없으니 많이 아쉽네 조운형도 엄마보다 더 열심히 너오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눈치야 지운아 남은 일정 열심히 그리고 후회하지않게 최선을 다하고 와 우리아들 꼭 안아주고싶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