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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2009.07.27 20:22
울아들 듬직하네... 많이 힘들지? 그래도 울 아들 씩씩한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맘이 놓이네 아빠도 맨날 들어와 너의모습과 그날의 일정등을 보고 기특해 하신다 남은일정도 잘 이겨내리라 믿고 울아들 홧팅이다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