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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2009.07.26 16:34
하루하루를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아들!! 울 막내 귀엽고 비장하구나.... 생각보다 많이 힘든가보네.. 아직 적응하는 시간이라생각하고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