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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 명섭모2008.08.09 10:57
사랑하는 울딸이 편지쓴거 보니 바보같은 엄마는 눈물이 나네 넘 멋지다 내딸 정말 자랑스러워...딸~~~ 사랑한다 . 글구 아들 너의 편지는 언제올라오냐...기다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