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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균2008.07.30 08:11
기다리던 아들의 편지를 이제야 읽어 봤어.
잘 하고 있다니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 4일 남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을 거두워야지
사진에 행군모습을 보니 긴바지 입은것같은데.더운데 반바지 입지그랬어.암튼 잘하고 광화문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