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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엄마2015.01.09 22:20
처음 편지받고 그렇게 울어 폭풍감동이있는데,
지금은 든든함과 뿌듯함이 앞서는구나~
울현빈이 너무 기특해^^
밥도 잘먹고~~ 고마워 아들~~^^

엄마도 현빈이 맞이할 준비 하고있단다^^
오늘도 잘자렴..
대장님들, 대원님들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