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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맘2015.01.08 18:54
사랑하는 딸 솔아~
이렇게 사진으로 얼굴보니 너무나 반갑고 눈물이난다~ㅠㅠ
늘 키도 젤작고 덩치도 젤 작아 어딜 가던지 항상 걱정이였는데..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엄마는 이번 여행으로 우리 이쁜솔이 너가 보고싶고 가고 싶어했던 곳에서 많이 경험하고 많이 배우고 느끼고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용감해지고 씩씩해져서 좀 더 당당한 숙녀가 되어 돌아오길바래~~^^
항상 아프지 말고 잘 먹고 잘지내다가 무사히 돌아와~~
엄마 아빠 한영이 모두모두가 많이 많이 사랑하고 사랑한다~~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