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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맘2014.07.28 22:07
처음 보내고보니 마음에 걸리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아들이 감기기운도 있었고 운동화도 마음에 걸렸고 팔토시도 챙겨주지못해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실시간으로 사진도 올려주시고 정성스레 글도 써주셔서 안심이 되네요. 아들이 변해서 오는 것보다 엄마인 제가 더 마음수련이 되는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