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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성맘2014.01.23 13:17
열기구 탄 아들의 모습 늠름하고 멋쪄 보여~~
어느덧 경기도라니???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언제 여기까지 걸어왔나 싶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씩 걷다 보니 어느새 종착역~~~
오늘 하루만 고생하면 내일은 쨍~~하고 부모님과의 만남,
다른 한편으로는 대장님과 대원들과의 아쉬운 작별ㅠㅠ
소중한 인연 고이 간직하고 다음의 만남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