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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성맘2014.01.15 09:51
날씨가 좀 풀린 듯하네요. 아들은 두꺼운 점퍼 벗어던지고 가벼운 옷차림을 보니...
아들, 귤 그렇게 맛있더냐? 아주 맛나게 먹네.
깜박했네요~~~
추운 날씨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 주신 취사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집에서도 추우면 음식하기 싫은데...
추운 바깥 날씨에 손이 시린 아니 얼 정도로 추운 날씨속에서도 정성껏 음식을
맛나게 해 주셔서 감사. 미역국까지 끓여주는 센~스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감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