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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맘2013.08.13 15:29
울 아들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돈다,,,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울면서 "엄마 보고싶어"
하던 아들 목소리~ 엄마도 아들이 미치도록 보고싶어...
어린 나이에 아빠 엄마랑 떨어져 긴~여행을 하는 아들이 엄만 넘 대견하고 이쁘네
힘들겠지만 좀 더 힘을내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깨우치고 오길바래
우리 만날 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