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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환2013.07.31 23:16
사랑하는 운환아 18박 19일이 언제 가나 했는데
벌써 마지막 여정만 남았네..
처음에는 가기 싫은 널 억지로 보내는 거 같아
마음이 쓰였는데 밝은 니 표정과 목소리에서
마음이 한결 가볍다.
끝까지 건강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울 아들 눈물나게 보고 싶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