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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비,민규보2013.07.26 21:24
아들과 통화하고 넘 좋았어 아빠도 그렇고 혹시나 목소리 듣고 걱정했는데 재미있다고 하니 맘 놓았다. 사진 보니깐 즐거워 보여 엄마도 좋네 딸 목소리도 듣고 싶었는데 아빠는 더 아쉬워 하더라 혹시 담에 전화 할 수 있음 그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