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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병욱맘2013.07.25 09:22
잘생긴 아들 맞네..가위바위보 ㅎㅎㅎ
이년전에 울 가족끼리 오죽헌에 갔었는데 기억났었겠지!!
행군할때 무척 힘들었을텐데~사진에는 항상 웃는모습만 보여서 엄마가 괜히 코끝이 찡하네.오늘도 힘내고 울 아들 파이팅.3연대 파이팅.모든연대퐈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