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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현맘2013.07.24 11:36

성현아 우리 아들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반갑구나. 오늘 새벽1시까지 혹시나 해서 계속 검색했는데 우리 아들이 보이지 않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고 좋다. 아빠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우리 아들 얼굴보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하고 잘 보이지 않는다고 확대해서 보고 계시는 아빠를 보면서 아빠도 우리 아들 많이 보고 싶으신가봐..
우리 아들 건강하게 남은 시간도 즐겁운 시간되길 발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