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무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이 많지 어제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 아들 잡으려고 그런 캠프에 보냈냐고 엄청 야단 맞았데 아들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동료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작은영웅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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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무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이 많지
어제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
아들 잡으려고 그런 캠프에 보냈냐고 엄청 야단 맞았데
아들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동료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작은영웅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