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진
이제 일주일이지나 8일째 빈에 도착했네. 많이보고 싶구나. 너도 아빠, 엄마가 보고 싶은지 아니면,구경하느라 바빠 보고싶은 것을 잊었을지도. . .빈에 아빠도 가보고 싶다.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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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진
이제 일주일이지나 8일째 빈에 도착했네.
많이보고 싶구나. 너도 아빠, 엄마가 보고 싶은지 아니면,
구경하느라 바빠 보고싶은 것을 잊었을지도. . .
빈에 아빠도 가보고 싶다.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