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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연맹소개 > 2012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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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강석
2012.01.13 20:35
우리 강석이 화이팅!!!!
강석이의 글을 넘넘 재미있게 읽었다.
재미있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초콜렛 사건은 실망하는 강석이 얼굴이 생각나서
엄마얼굴도 찡그려 지던데ㅠㅠ
룩셈브르크는 엄마는 가보지 못했지만
한나라 한나라가 서로 다른 개성과 풍경이
모두 기억에 남을거 같다.
떠나기전 강석이의 모습을 생각하면
잘 적응할까 했는데
맏형답게 하는것을 보니 뿌듯하구나!!!!
탐험의 반을 넘어가는데 집에 돌아올때
강석이의 들뜬모습이 눈에 선하네,
자랑스런 울 아들
잘지내고 와
사랑하는 강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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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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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얼굴도 찡그려 지던데ㅠㅠ
룩셈브르크는 엄마는 가보지 못했지만
한나라 한나라가 서로 다른 개성과 풍경이
모두 기억에 남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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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와
사랑하는 강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