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
인사말
|
연혁
|
조직도
|
보도자료
|
오시는길
프로그램
국내프로그램
|
국외프로그램
|
참가신청
|
간편 참가신청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
아들딸들아
|
부모님께
|
탐험일지
탐험소식
현장탐험소식
|
동영상
|
웹진
2022년 탐험소식 ·
2021년 탐험소식 ·
2020년 탐험소식 ·
2019년 탐험소식 ·
2018년 탐험소식 ·
2017년 탐험소식 ·
2016년 탐험소식 ·
2015년 탐험소식 ·
2014년 탐험소식 ·
2013년 탐험소식 ·
2012년 탐험소식 ·
2011년 탐험소식 ·
2010년 탐험소식 ·
2009년 탐험소식 ·
2008년 탐험소식 ·
2007년 탐험소식 ·
2006년 탐험소식 ·
2005년 탐험소식 ·
2004년 탐험소식 ·
2003년 탐험소식 ·
2002년 탐험소식 ·
2001년 탐험소식 ·
HOME > 연맹소개 > 2012년 탐험소식
Home
박진우맘
2012.01.19 08:04
디디어 아들을 볼수있는 날이네요 촣대장님과 각연대 대장님들 너무너무 감사함니다
아들이 없는동안 제자신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이 이해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중에 한부분인데
아이가 자아를 찿아가는 과정중에 한부분이데 믿고 기다려야 하는데......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집을떠나 모르는 형들과 동생
친구들과 동고동락 하면서 아들또한 만은생각를 했겠지요
저역시만은생각을 했습니다 소중한 저의아들을 만은경험를 통해여기까지 잘인솔해주셔서 다시한번 총대장님을 비롯해 각연대 대장님들께 감사합니다
▼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Arial, Helvetica, sans-serif
Tahoma, Geneva, sans-serif
Verdana, Geneva, sans-serif
Sans-serif
Georgia, 'Times New Roman', Times, serif
'Palatino Linotype', 'Book Antiqua', Palatino, serif
'Times New Roman', Times, serif
Serif
'Courier New', Courier, monospace
'Lucida Console', Monaco, monospace
'メイリオ', 'Meiryo', Arial, Helvetica, sans-serif
'ヒラギノ角ゴ Pro', 'Hiragino Kaku Gothic Pro', Arial, Helvetica, sans-serif
'MS Pゴシック', 'MS P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멀티미디어 링크 개조
설문조사
이미지 갤러리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파일 첨부
선택 삭제
본문 삽입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들이 없는동안 제자신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이 이해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중에 한부분인데
아이가 자아를 찿아가는 과정중에 한부분이데 믿고 기다려야 하는데......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집을떠나 모르는 형들과 동생
친구들과 동고동락 하면서 아들또한 만은생각를 했겠지요
저역시만은생각을 했습니다 소중한 저의아들을 만은경험를 통해여기까지 잘인솔해주셔서 다시한번 총대장님을 비롯해 각연대 대장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