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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김도원 맘2013.07.25 12:27
사랑하는 아들 3연대 도원아!
첫 행군이라고 하니 엄마는 언뜻 감이 오지 않지만,
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장 많이 걸었겠지?
첫 행군 고생 많았다. 내일도 모레도 계속되는 행군에
형, 친구, 동생들과 함께 서로 도와가면서 즐거운 행군을 하기 바래
사랑하는 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