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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호열맘2013.07.25 00:10
5연대 이호열!
첫행군이 많이 힘들었지?
무거운 배낭까지 메고 걷는 동안 내가 여기 왜 왔을까 후회도 됐을거야.
하지만 10여일 뒤의 너의 모습은 독도 만큼이나 강건히 되어있을거라 생각된다.
내일은 대관령고개를 넘겠구나.
내일도 잘해보자.
사랑해 호열아♥♥♥